안녕하세요?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행블리입니다.
네스트호텔 키즈존에 대해 리뷰하려 해요.
인도어 키즈존
키즈존 전체가 크림하우스 매트로 되어있어
영,유아들의 안전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위치: 로비 프런트데스크 뒤쪽
-운영시간 - 08:00~20:00
저녁 7시30분?쯤 방문하니
키즈존은 관리하는 직원이 따로 없었어요.
장난감은 없고, 스펀지 블럭, 책 정도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미끄럼틀, 크림하우스 인디언텐트, 울타리 등이 있었네요.
타요 미끄럼틀도 있어요.
영아들 데리고 안심하고 놀기 좋은 곳이네요.
장난감이 없어서 3세 남아가 놀기엔 한계가
있더라구요.
키즈존 내에 과자,음료수 자판기가 구비되어있고,
부모님들이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좋긴 했습니다.
다만 너저분하게 정돈이 되어있지 않았고,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 있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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